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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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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지은
노우정
공부를 시작한 계기
저는 2016년부터 2018년 4월말까지 법원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근무를 하면서 법원공무원이라는 직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정말 매력적인 직업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회복무요원으로서의 경험이 제가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정리 기간
마지막 정리 기간에도 역시 중요한 것은 1단계 교재를 가지고 얼마나 많이 회독 수를 돌리느냐입니다 각자 스타일에 맡게 스케줄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당일
시험 전날에도 그랬고 시험 당일에도 저는 평소와 똑같은 패턴으로 행동하려 노력했습니다. 과목의 난이도에 관계없이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려고 정말 노력했습니다.
마무리
긴 수험 기간 동안 많이 외롭고 힘들 것이라는 것 잘 알기 때문에 공부하시는 수험생 분들도 어려워하지 마시고 원장 선생님 이하 여러 선생님들께 언제든 털어 놓으시고 걱정, 불안 덜어가면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혜린
공부를 시작한 계기
저는 대학에 입학할 때부터 법에 관심이 있었고 법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진로를 법 쪽으로 하고 싶어서 졸업 후 다양한 직업을 비교해본 후 제 적성에 가장 맞는다고 판단하여 법원 공무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10일
마지막 10일은 혼자서 공부해나가는 시간입니다. 스스로에게 맞는 계획을 세우시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나아가셔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읽는 속도가 빠르지 않았기 때문에 스스로의 능력을 고려해서 목표를 정했습니다.
시험당일
어차피 모든 문제를 맞힐 수는 없습니다. 모르는 문제가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마시고, 아는 선지를 먼저 소거하신 후,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다른 문제로 넘어가 아는 것을 해결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수험 생활을 하다 보면 분명 지치는 일도 많고 힘든 날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스스로를 포기하지 마시고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포기하지 않으시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김석민
공부를 시작한 계기
저는 로스쿨에 진학 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2년연속 낙방하였습니다. 그 후 로스쿨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다른직업을 찾던 중 존경하는 교수님의 추천으로 법원직공무원에 대해 알아보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수험생에게 하고싶은 말
1. 학원을 믿으셔야 합니다. 1년 정도의 수험기간을 보낸 저는 학원에서 지도해주신 방향대로 대부분 공부를 해왔습니다.
2. 모의고사는 매번 보시되, 모의고사 점수에 신경을 쓸 필요 없습니다. 저는 첫 번째 모의고사가 있는 6월부터 매달 모의고사를 봤습니다. 점수가 낮을 때도, 높을 때도 있지만 모의고사 성적에 너무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마다 성적이 급상승하는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성적이 낮다고 비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3. 가장 중요한 공부는 당일 했던 공부를 복습하는 것입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원래 계획보다 공부양이 많아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선순위를 정해야하는데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공부는 당일 수업내용을 복습하는 것입니다.
4. 자신감이 합격의 비결입니다. 저에게 합격의 비결을 물어보신다면 저는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할 것입니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긴 했지만 법원직 수험생활은 처음이기 때문에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를 하다보니 늦게까지 공부하는데도 힘을 낼 수 있었고 모르는 문제를 이해했을 때, 모의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을 때 너무 행복했습니다.
소찬샘
공부를 시작한 계기
학과가 경찰행정학과여서, 경찰공무원을 진로로 생각했었으나, 법원직에 합격한 선배가 설명해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 법원직을 알게 되었습니다. 법원에서 근무한다는 점과 법을 주로 공부한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1학기를 마치고 7월부터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학원 모의고사에 대해
저에게 꾸준히 점수가 오를 수 있던 배경이 뭘까 물어본다면 모의고사에서 잘 본 과목이든 못 본 과목이든 어느 한 과목에 공부량을 치우치지 않고 공부를 계속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낳은 것 같다고 대답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맺음말
저는 7월부터 실강을 들으면서 언제나 7시까지 학원에 등원하여 학원이 닫히는 11시까지 공부하였습니다. 일주일 내내 그렇게 하였고 시험 볼 때까지 딱 3일 쉬었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적어도 노력은 자신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정말로 절실하다면, 자신을 속이지 않고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본인은 속이지 못하잖아요? 노력이 없다면, 아무리 행운이 있어도 합격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힘든 시기라는 것을 잘 알기에, 저도 마음으로 눈물을 많이 흘려봤기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배지은
공부를 시작한 계기
저는 학교 공부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대학교에 대한 흥미도 없었고, 나중에 직엄을 가지게 된다면 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법과목은 좋아했기 때문에 법과 관련된 공무원인 법원 공무원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아버지께서 진용은 교수님께 수업을 들었던 적이 있어, 학원을 추천해 주셔서 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무리과정
저는 무엇보다 이 마무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과정은 이 마무리를 잘 하기위해서 있다고 하여도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 과정을 위해 무엇보다 컨디션조절을 잘 하시고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제가 아팠을 때나 정말 공부하기 싫을 때에도 수업을 나가고 복습을 하였습니다. 공부가 잘되고 자신이 컨디션이 좋은 날은 적습니다. 이런 날이 잘 오지 않는다고 자신을 위로하며 하루하루를 허투루 보내시면 나중에 큰 후회로 이어집니다. 나중에 자신이 바뀔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집에 올 때 자신에게 당당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선생님들을 충실히 믿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누구보다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했다고 믿습니다.
총 148개의 합격수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목 2019년 법원직 합격자 허소영님 합격수기 등록일 2019-05-10
내용구분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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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부파일없음
내용

“ 타고난 재능보다 갈고닦은 노력으로 ”

허 소 영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재학 중

2019년 법원사무직 합격

[수험기간 : 1년 8개월]

 

1. 수험생활을 시작하게 된 계기

 

합격 통보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합격 수기를 작성하는 지금 이 순간이 정말 꿈만 같고 감사합니다. 저는 비법대생이지만 부모님께서 법원에서 근무하신 경험이 있으셔서 졸업할 시기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법원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은 부모님께서 주변 분들에게 정보를 들으시고 kg에듀원을 추천하여 주셔서 노량진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는 것으로는 나태해질 제 자신을 알고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실강을 고집하였고 지금도 매우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목표를 가진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은 생각보다 매우 큰 자극이 되고 스스로를 채찍질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유가 되신다면 실강 수강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비법대생으로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법대생 분들이 출발선에서 유리하신 부분은 어느 정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법대생 분들이 절대적으로 불리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법률 용어나 개념이 생소해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지만 회독수가 늘면 해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비법대 출신이라고 해서 법원직 준비를 망설이거나 주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도 많은 비법대 분들이 수험생활을 하고 계시고 또 합격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2017년 수험생활

 

1) 2017. 7 - 8

노량진에서 방을 구하지 못해 기존에 살고 있던 학교 근처의 자취방에서 통학을 하던 시기였습니다. 2달 간 아침 일곱 시 반쯤에 도착하여도 앞자리에 앉을 수 없어서 매일 자극을 많이 받았습니다. 수업시간에는 함께 듣는 다른 분들은 모두 잘 이해하시는 것 같은데 저만 뒤처지는 것 같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2개월 수업은 초심자들이 듣는 수업은 아니었기 때문에 더욱 빠르게 진행되었던 이유도 있었을 것입니다. 공부를 하시던 분들이라면 2개월 수업도 좋지만 만약 7월에 시작하시는 초심자분들이 계신다면 3개월 강의부터 시작하셔서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시는 것을 더 추천합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그날 배운 부분을 복습하였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당일 분량도 미처 다 보지 못했고 암기는커녕 이해조차 어려웠습니다. 결국 어제 못 본 부분은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날에는 또 그날 배운 것을 할 수 있는 최대한 복습하면서 법률 용어나 개념에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 2017. 9 – 11

8월 말에 노량진으로 이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수험생활에 임하는 마음으로 공부했습니다. 학원 강의는 이론반과 강1순진모반 중에서 고민하다가 강1순진모반 수강을 선택했습니다. 일단 수험생활을 시작하고 나서 한 번도 문제를 풀어본 적이 없어서 조급한 마음이 들었고 매일 정해진 분량을 보아야 수업을 따라갈 수 있다는 점에서 보다 강제성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들은 이론반도 많이들 수강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취향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론반을 1번, 그것도 2개월 반으로 수강했기 때문에 항상 진도에 맞추기 힘들었지만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만큼 따라잡기 위해 더 노력했습니다. 하루하루 버티며 정신없이 공부하다보니 어느새 겨울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마무리반이 시작되었습니다.

 

3) 2017. 11 – 2

마무리반은 302호에서 진행되는 오전 B반에 등록하였습니다. A반이 가장 큰 강의실을 쓰고 수강생이 많다고 알고 있었지만 7월과 8월에 302호에서 이론반을 수강하며 그 강의실에 익숙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때부터 매일 5시 30분에 학원에 도착하여 앞자리를 사수했습니다.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매일 앞자리를 사수하기 위해서라도 일찍 일어나야했고 수업 시간에 집중도 더 잘 된다는 느 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후 학원 강의가 있는 수험기간 거의 내내 5시 30분에 일어나 앞자리를 맡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마무리 과정은 2단계, 3단계도 중요하지만 1단계가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론반에서 부족했던 개념들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 매 수업에 집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업을 따라가기는 많이 벅찼지만 버티고 있는 자신을 칭찬하며 수업에는 절대 결석하지 않았습니다. 힘들게 마무리 과정을 견뎌내면 주어지는 자율 학습 기간 2주는 정말 가뭄에 단비와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수험기간 중에 가장 중요한 이 시간을 저는 1단계 마무리 교재를 반복하여 보면서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 과목들과 빈출되는 부분을 위주로 공부하며 보냈습니다.

 

4) 2018. 3. 3 초시

8개월의 수험기간이 지나고 본 초시는 수험기간에 비해서 낮은 점수는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 합격을 바라고 있던 부모님과 저 스스로에게는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모자란 실력으로 합격을 바랬던 것 자체가 큰 욕심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당시 저는 불합격에 충격을 받고 3월 말에 바로 노량진으로 돌아왔습니다. 쉰다고 해도 언젠가 다시 책을 잡아야한다는 생각에 계속 마음 한구석이 불편했기 때문입니다. 또 더 오래 쉴 수도 있었지만 조금이나마 공부한 기억이 남아있을 때 쭉 이어서 하고 싶었습니다. 이런 저를 옆에서 보시며 어머니께서는 적극적으로 노량진으로 돌아갈 것을 추천해 주셨고 지금도 정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시간이 매우 부족했는데 그나마 일찍 돌아와 4월부터 시작함으로써 1회독이라도 더 할 수 있어서 좋았기 때문입니다. 학원에 돌아오자 검찰직 수험생 분들이 면접을 준비하는 것을 보고 매우 부러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내년에는 꼭 그 자리에 있고 싶다는 마음으로 새롭게 수험생활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생각한 초시의 실패 원인은 어렴풋이 아는 것을 아는 것이라고 착각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별하여 모르는 것은 계속 반복하여 암기함으로써 점차 모르는 것의 범위를 줄여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수험기간에는 1회독 때 모르는 것은 연필로, 2회독 때 모르는 것은 형광펜으로, 3회독 때 모르는 것은 빨간 펜으로 체크하는 등 회독을 돌릴 때 중점을 두고 볼 부분을 점차 줄여나가며 최대한 빠르게 회독을 돌릴 수 있도록 정리해두었습니다.

 

3. 2018년 수험생활

 

1) 2018. 4 - 6

시험 실패 후 나름대로 빠르게 책을 다시 잡았지만 법 과목들은 거의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빨리 돌아온 것 자체에 의의를 두고 조급함을 느끼지 않으려 하였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이준현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마음을 다잡고 초심으로 돌아가 수험생활에 임했습니다. 재시생으로서 올해 새롭게 도입된 4~6월 심화반 시스템은 저에게 꼭 필요했던 수업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심화반 수강생 분들은 재시생 이상 되시는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선생님들께서도 눈높이에 맞게 수업을 해주셨고 수업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아침에는 작년에 마무리반을 수강했을 때처럼 다시 5시 30분에 일어나 앞자리를 맡았습니다. 수업은 작년에 이론반을 수강했을 때보다 훨씬 수월하게 들을 수 있었지만 가끔 매우 기초적인 개념도 놓치고 있던 자신을 발견할 때면 이런 실력으로 합격을 바라고 있었다는 것이 많이 부끄러워졌고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또 초시 때에는 이론반을 수강하면 이해는 어렵더라도 기억에 많이 남았는데 이상하게 재시 때부터 더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부하는 내용에 익숙해질수록 새로운 내용은 들어오지 않고 기존의 알고 있던 지식에 대한 아집만 늘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자만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수업 내용을 기초부터 모두 소화해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재시 이상 되시는 분들은 이때부터 마무리 책을 보시기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저는 심화반 수업을 따라가며 기본서를 처음부터 다시 정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 2018. 7 - 9

수험생활을 시작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이었지만 한 번도 자율학습 기간을 가진 적이 없었기 때문에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 기간에는 빠르게 회독을 돌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그에 맞추어 문제를 풀어나갔습니다. 특히 작년에 어렵게 출제되어 고생했던 민법과 헌법,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많이 부족했던 국사와 민소법을 위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강의를 수강할 때는 앞자리를 앉기 위해서 5시 30분에 일어날 수 있었지만 자기학습기간에는 강제성이 없어서 일찍 일어나지 못해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혹시 자신이 의지가 약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 자습을 하시려고 계획 하신다면 아침에 진행되는 영어강의를 수강하는 등 강제성이 있는 대안을 마련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3) 2018. 10 – 11

진도를 따라가기 급급했던 작년과 다른 자세로 강1순진모반에 임하였습니다. 학원의 커리큘럼도 작년과 달리 강1순진모반 수업이 오전에 진행되어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그래서 시간표를 작성하고 공부계획을 세울 때에도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대로 강1순진모반 개강 전에 배포되는 진도표를 기반으로 수업 진도 분량을 2일 전에 공부하는 방식으로 계획했습니다. 이런 방법을 통해 2일 전에 이론서로 1회독을 하고 수업 시간에 문제를 풀고 해설을 들음으로써 2회독을 하는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최대한 진도가 나가는 분량을 모두 보려고 해도 다 공부하지 못할 때도 있었지만 수업이 지나간 부분은 과감하게 버리고 또 그 다음날의 공부를 시작하여 회독이 늦어지지 않게 주의하였습니다.

 

4) 2018. 11 – 2019. 2

1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눈 깜짝할 사이에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며 다시 마무리 과정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마무리 강의가 합격으로 가는 마지막 기회라는 자세로 수업에 집중하였습니다. 작년과 달리 영어가 매일 아침수업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나머지 7개 과목의 수업이 하루에 하나씩 배치되어 있어서 훨씬 깔끔한 시간표가 완성되었고 컨디션 조절하기에도 편했습니다. 아침에는 영어수업, 오전에는 당일의 수업, 오후에는 오전 수업의 복습, 저녁에는 2일 전 수업을 복습하며 문제풀이를 하는 식으로 규칙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였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가장 약한 과목이었던 국사를 하루에 30분씩이라도 반드시 공부하였습니다. 마무리 1단계 교재는 이후의 3개월 간 계속 회독수를 늘려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깔끔하게 필기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2단계 수업 때에는 수업 2일 전에 풀어야할 문제 분량에 해당하는 진도의 1단계를 복습하고 2단계 문제는 수업 당일 새벽에 풀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기도 했지만 빠른 시간 내에 많은 문제를 푸는 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2단계 수업시간에 틀린 문제나 잘 알지 못한 선택지는 나중에 그 선택지만 확인할 수 있도록 따로 형광펜으로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일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1단계에 이기해두어 회독수를 늘리면서 계속 확인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자리가 없을 정도로 강의실이 꽉 찼던 마무리 수업 첫날과 달리 수업이 진행될수록 교실 곳곳이 비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초시 실패 후 비교적 짧은 기간을 쉬고 곧바로 수험생활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마무리 수업 과정 중에는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힘든 생각이 들 때마다 저보다 교실에 일찍 오셔서 항상 같은 자리에서 같은 자세로 공부하는 주변의 수험생 분들을 보며 반성하기도 하고 저 혼자만 힘든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다시 펜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5) D – 10, 2019. 2. 23 재시

마지막 디데이 10일은 진용은 선생님께서 제시하여 주신 계획을 바탕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이 때 저는 법 과목에 좀 더 신경을 쓰다 보니 교양과목 공부를 조금 소홀히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양과목들은 잠시만이라도 손에서 놓으면 또 다시 감을 잃기 쉽기 때문에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하셔서 저와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8과목을 10일 안에 모두 보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지만 선생님께서 정해주신 계획을 그대로 수행하기만 한다면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전날에는 일찍 자려 했으나 막판까지 봐야할 것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 이날도 평소와 같이 23시에 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아침에는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민소법과 헌법 마무리 책에서 가장 헷갈리는 부분을 따로 정리해둔 것을 빠르게 훑었습니다. 그 후 진용은 선생님과 신동수 선생님, 정인홍 선생님의 응원을 받으며 시험장소로 들어갔습니다. 1교시가 끝나고 학원에서 나누어준 도시락을 먹으며 2교시 과목들의 감을 살리기 위해 4과목을 모두 한 번씩 눈에 익혀두려 노력하였습니다.

 

4. 과목별 공부방법

 

1) 국어

국어는 혼자서 따로 공부하기에는 법 과목이 너무 시급하다고 생각되어서 자습은 거의 하지 않고 정말 수업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많은 수험생 분들이 시간이 부족하다고 국어는 자습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강의를 수강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개 인적으로 저는 나름대로 수업도 빠지지 않고 졸지도 않았는데 그럼에도 4-6월 심화반 때 다루어주신 문법을 조금 안일하게 들었던 것이 후회가 됩니다. 법원직은 아무래도 문학의 출제 비중이 더 크다보니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문학에 보다 치중해서 공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점수가 갈리는 부분은 문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올해와 같은 출제경향이 계속 된다면 앞으로 국어도 문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수업시간에 꼭 문법을 최대한 익혀두시길 바랍니다. 신동수 선생님께서는 이론반 시간에 문법을 많이 다루어 주시고 문학을 공부할 때에도 문법을 조금씩 언급해주시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놓치지 않고 공부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문학의 경우에도 출제 가능성이 있는 대다수의 작품들을 다루어주시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가르쳐주시는 작품들만 보아도 분량이 매우 많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2) 영어

영어는 마무리 때 진행된 아침수업을 매일매일 수강한 것이 시험이 다가와도 끝까지 영어를 손에서 놓지 않게 하는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 있는 강제 수단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취향에 따라 한 선생님 수업만 듣는 분들도 계셨지만 저는 박지성 선생님, 이아람 선생님 두 분 수업 모두 수강하였고 만족했습니다. 박지성 선생님께서는 글의 구성방식, 주제 파악하는 방법 등 독해 측면에서 도움을 주셨고 이아람 선생님께서는 문법이 나 문제풀이 스킬, 시간을 단축하는 법 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아침 수업은 정해진 시간동안 당일 분량의 문제를 풀고 빠르게 해설 강의를 해주시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다른 수강생 분들과 함께 문제를 풀다보니 혼자 풀 때보다 더 긴장도 되고 실전과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아침에 진행되다보니 마무리 수업이 진행될수록 점차 인원이 줄어들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꼭 수강하시길 권장합니다.

 

3) 국사

수험기간 내내 저를 가장 괴롭혔던 과목입니다. 초시 때는 몰랐지만 국사는 수업시간에 흐름을 잡고 나아가 개인적으로 자기학습 시간을 반드시 따로 내어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재시 때에는 국사를 매일매일 30분만이라도 꼭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국사 이론서만 보면 정말 다 아는 것 같은데 문제만 풀면 무너졌기에 공부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문제 를 먼저 풀어 제가 모르는 것, 헷갈리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다시 이론서에서 그 개념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하면서 점차 이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정우교 선생님께서는 정말 우리 직렬에 출제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을 다루어주시기 때문에 암기해야할 분량을 줄여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사소하고 중요치 않은 부분에서까지 문제가 나오는 국가직과 달리 법원직 국사의 출제경향은 더 정제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양을 줄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부분을 위주로 암기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 문제를 풀어주시는 수업에서 선택지를 분석해주실 때에도 답이 되는 선택지와 일회성 선택지를 구별해주시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은 선택지까지 외우는 수고를 덜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선생님의 마무리 책이 저에게 꼭 맞았습니다. 제가 그동안 헷갈려했던 개념들은 표로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4) 헌법

비전공자로서 처음 법 과목 공부를 시작할 때 가장 즐겁게 공부했던 과목입니다. 헌법이라는 과목이 다른 과목에 비해 친숙하게 느껴져서 그런 것도 있지만 정인홍 선생님의 쉽고 재미있는 수업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 커리큘럼을 따라가면 무작정 암기하지 않고서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암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때문에 가장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시간에 최대한 집중하고 복습을 할 때면 선생님의 목소리가 정말 귀에 들리는 것처럼 생생했습니다. 또 헌법을 공부함에 있어서는 많은 분들이 통치구조 파트를 어려워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저 또한 그랬습니다. 그래서 마무리 수업 때 교재의 순서를 바꾸어 통치구조 파트부터 진도를 나가셔서 조금이나마 여유가 있을 때 천천히 3권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의고사의 경우 수업시간에 강조하신 내용이나 최신판례 뿐만 아니라 배우지 않은 지문도 종종 섞어서 문제를 출제하시기 때문에 4개의 선택지 중에서 하나만 제대로 알고 답을 고르는 연습을 하기에 좋았습니다.

 

5) 민법

민법은 통으로 외우기보다 이해를 기반으로 암기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럼에도 양이 너무 많아서인지 다른 과목에 비해 투자한 시간만큼 성적이 쉽게 오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봄이나 여름에 민법을 많이 봐두시는 것을 권합니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심적으로 부담도 되 고 시간도 부족해서 분량이 많은 민법은 공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모의고사 때에는 점수가 그리 나쁘지 않았는데 실전에서는 기대한 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은 것에는 시험 막바지에 소송법을 위주로 공부하다보니 민법 공부를 소홀히 한 것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점수가 잘 나온다고 해서 자만하면 안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학원 강의는 홍성철 선생님과 이준현 선생님의 수업을 모두 수강한 경험이 있습니다. 홍성철 선생님께서는 영상자료와 자세한 사실관계 설명을 통해 처음 법학을 접한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강의해주십니다. 이준현 선생님께서는 조문과 판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주시고 총칙과 물권, 채권법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강의를 통해 민법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6) 민사소송법

국사의 뒤를 이어 수험기간 내내 저를 괴롭혔던 과목입니다. 특히 민사소송법은 대부분의 수험생 분들이 어려워하시는 과목이고 저 또한 처음 법원직 공부를 시작할 때에는 정말 하나도 이해가 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지만 그럴수록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회독수를 늘리다보면 이해가 되고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암기가 되는 순간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민사소송법은 이희억 선생님의 마무리 교재만 계속 반복하여 공부하였습니다. 법 과목 중에서 가장 분량의 부담이 없는 과목이기 때문에 정말 회독수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업 시간에 도 최대한 집중하여 선생님께서 던지시는 질문에 혼자 곰곰이 생각하며 답을 하기도 하고 언급하시는 부분과 비교하여 구별해야할 개념은 그때그때 적어두고 확인하였습니다. 의외로 초시 때 가장 선방했던 법 과목이었는데 정말 이희억 선생님만 믿고 따라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장에서 나와 채점을 하고 나니 이전 합격생 선배님들이 이구동성으로 이희억 선생님께서 출제하신 것 같다고 말씀한 것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7) 형법

형법은 범위가 방대하고 많은 판례를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양을 줄이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마무리 교재에 실린 판례들을 공부할 때에는 진용은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정말 꼭 필요한 키워드에만 형광펜을 사용하였고 교재에 실린 문제를 풀며 빈출되는 판례들은 반드시 암기하였습니다. 이론적인 부분은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언급하신 부분만 보고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암기하거나 너무 집착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수험생활 초반에 출제 가능성이 낮은 부분까지 모두 챙기려다 보니 형법이 더욱 어렵게 느껴졌고 이후에는 반드시 출제되는 부분부터 공부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개인적으로 형법은 모의고사를 볼 때마다 점수가 좋지 않아서 마지막까지 걱정했던 과목이었는데 정말 시험장에 들어가니 진용은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판례들이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별을 쳐주시는 판례들은 반드시 암기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8) 형사소송법

형사소송법은 법 과목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고 성적도 어느 정도 나왔던 과목입니다. 물론 조문의 숫자나 조사를 하나만 바꿔서 오답을 출제할 수도 있는 과목이기에 잠시라도 방심하면 정말 순식간에 점수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수험생 분들이 형사소송법을 가장 쉽게 생각하고 있는 이유는 이준현 선생님의 수업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형사소송이 진행되는 전체 과정의 틀 속에서 조문과 판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진행되는 선생님의 수업 덕분에 비법대생임에도 정말 쉽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두문자를 따주시는 부분은 반드시 암기하려고 노력하였고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숫자나 조사는 빨간 펜으로 강조하여 표기해두었습니다. 저는 재시생 때에는 특히 수업시간에 집중하여 선생님께서 던지시는 질문에 답하고 스스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끊임없이 확인하려 노력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수업을 워낙 잘해주시기 때문에 수업 시간에는 모두 이해가 되는 것 같은데 문제를 풀면 점수가 나오지 않는 것은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어렴풋이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형소법 문제는 주사보나 사무관, 검찰과 경찰 문제까지 마무리 수업 때 다루어주시므로 수업시간만 잘 따라가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 면접특강

면접특강은 반드시 수강하시길 바랍니다. 법원직 면접이 타 직렬에 비해 면접 탈락 비율이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야생의 상태로는 누구든지 탈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날부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숙제를 받자 정말 막막하였고 처음 쓴 자기기술서는 엉망이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들의 첨삭을 받고 자기기술서를 반복하여 연습하면서 스스로도 점차 나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반 사람들과 매일 모의면접 조를 짜서 연습하 면서 자기소개서나 자기기술서에서 물어볼 만한 질문들을 미리 예상해보고 전체적인 태도나 매너를 점검할 수 있었던 것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 당일에는 학원의 전공 자료를 빠르게 암기하였고 실제로 면접에서도 직전에 보고 들어간 내용이 나와서 정말 기뻤습니다. 무엇보다 2주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반 사람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고 행복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6. 맺음말

1년 8개월의 법원직 수험생활을 겪으며 합격이 불확실한 매순간 속에서 스스로가 만들어낸 수많은 회의와 불안을 극복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불안한 생각이 들수록 자리를 지키며 한 글자라도 더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수험생으로서 저 자신이 가장 편안함을 느꼈던 순간은 책을 펴고 책상 앞에 앉아있는 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법원직 시험은 타고난 재능보다 갈고 닦은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겸손하고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보낸다면 누구에게나 합격의 문은 열려있을 것입니다. 특히 비전공자분들은 반드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수험생활에 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합격으로 이끌어주신 9분의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하는 우리 면접 8반 26명 전원합격 모두 축하드리며 소중한 인연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사랑하는 부모님과 합격의 영광을 안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 수기를 읽으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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